도쿄해양대학 학술연구원 하가 유타카 (芳賀 穣) 교수, 인간환경대학 환경과학부 필드생태학과 모리오카 신스케 (森岡 伸介) 교수, 도쿄대학대학원 농학생명과학연구과 시모다 마사미 교수 (본 연구실), 후쿠이현립대학 해양생물자원학부 사토 슈이치 ( 佐藤 秀一) 교수로 구성된 연구그룹은, 양식어나 가축의 사료 원료로써 주목받고 있는 아메리카동애등에유충 건조분말 (アメリカミズアブミール)이 단순히 기존의 사료단백질원인 어분 (魚粉)을 대체할 뿐만 아니라, 양식어 (참돔)의 장내미생물총을 다양화하여 양식어의 건강과 성장에 기여하는 성분을 분비하는 미생물군을 크게 증가시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조해주시길 바랍니다.

<도쿄해양대학 발표자료>
e55b62e6f4206b7ad888abc731c37ebf7dd5854c.pdf (kaiyodai.ac.jp)

<도쿄대학농학부 발표자료>
昆虫飼料が養殖魚の腸内フローラを多様化させて魚の健康を維持することを発見 | 東京大学大学院農学生命科学研究科・農学部 (u-tokyo.ac.jp)

<닛케이신>
https://www.nikkei.com/article/DGXZRSP675442_U4A720C2000000

↑아메리카동애등에유충 분말
↑참돔 (マダイ)
카테고리: 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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