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에서 이전에 공개한 논문과 특허에 대해 언론보도를 했습니다.
‘곤충의 힘을 빌려 식품폐기물의 악취를 억제하는 기술을 개발’
(昆虫の力を借りて食品廃棄物の臭気を抑える技術を開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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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기관과 언론사의 기사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농연기구 (NARO)>
https://www.naro.go.jp/publicity_report/press/laboratory/nias/158033.html
<NHK>
https://www3.nhk.or.jp/lnews/mito/20230424/1070020660.html
<야후재팬뉴스>
https://news.yahoo.co.jp/articles/103c6fec8a2fd244b69bf9329ac6c553ad517cdc
<도쿄대학>
https://www.a.u-tokyo.ac.jp/topics/topics_20230424-1.html
특허에 관해서는 이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농연기구(NARO) 곤충이용기술연구영역의 상급연구원 카유카와 타쿠미 (粥川 琢巳) 씨 (본 연구실 출신)와 본 연구실의 마츠오 타카시 준교수의 공동연구의 성과에 대해 언론발표를 했습니다. 본 연구실에서는 곤충이 유충상태를 유지하는데 있어 중요한 유전자를 발견하였으며, 이는 곤충의 발육을 제어하는 메커니즘을 더보기…
농연기구 (NARO) 곤충이용기술연구영역의 연구원인 류 치아밍씨와 우에하라 타쿠야씨, 그리고 저희 연구실의 시모다 마사미 교수가 공동연구의 성과를 언론발표 했습니다. <교내 발표자료>https://www.a.u-tokyo.ac.jp/topics/topics_20241101-1.html <농연기구 발표자료>(연구성과) 사료용곤충에 아미노산을 고농도로 축적시키는 기술을 새로이 개발 <니혼게이자이신문 기사>농연기구와 도쿄대, 사료용곤충에 아미노산을 고농도로 더보기…
도쿄해양대학 학술연구원 하가 유타카 (芳賀 穣) 교수, 인간환경대학 환경과학부 필드생태학과 모리오카 신스케 (森岡 伸介) 교수, 도쿄대학대학원 농학생명과학연구과 시모다 마사미 교수 (본 연구실), 후쿠이현립대학 해양생물자원학부 사토 슈이치 ( 佐藤 秀一) 교수로 구성된 연구그룹은, 양식어나 가축의 사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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